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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도자료〕 신내동 소행주 '여성예술인안심주택'2018-02-28 13: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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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신내동 243-14번지 일대 무주택 세대주 여성 예술인과 싱글맘 등에게 임대될 원룸형 공동체주택인 '여성예술인안심주택'(여성안심주택)의 공사가 4월 부터 시작됩니다.


전용면적이 31.2㎡(9.4평), 36.4㎡(11평)인 원룸 24세대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여성안심주택은 10대가 주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세대당 0.4대꼴입니다.

(이처럼 주차장 크기를 줄여 커뮤니티룸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지난해 7월 서울시의회를 통과한 ‘공동체주택 활성화 지원 등에 관한 조례’ 덕분이다. 조례 제10조는 전용면적이 30~50㎡인 공동체주택은 가구당 0.4대의 주차장을 설치하도록 기준을 낮춤)


 대신 1층의 남는 공간엔 24평 규모의 널찍한 커뮤니티실이 들어섭니다.


여성안심주택을 설계한 ‘소통이 있어 행복한 주택’(소행주)의 류현수 공동대표는 “입주자들의 공동체 활동은 물론이고, 이웃 주민들과의 열린 교류에도 쓰일 소중한 공간”이라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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