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국토교통부가 '사회적경제 임대주택' 공급을 활성화하는 방안 발표 후

지난달 서울시 주도로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보증을 하고  민간 금융사(우리은행, KEB 하나은행 등)가​

사업비 대출을 진행하는 것으로 하는 지원책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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