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왜 코하우징인가 / 선진국 가사부담·주거비 대책 출발 / 주택, 돈이 아닌 사는 곳으로 여겨… 형편껏 집 지어 이웃과 나누는 삶
소행주의 박흥섭 대표는 "우리 사회에서 주택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게 하는지보다 돈 문제와 결부돼 온갖 부작용을 양산하고 있다"고 지적, 서울과 부천, 과천 등에 10채의 코하우징 주택을 공급하며 "경제상황이 어떻든 삶이 흔들리지 않는 주거환경을 조성하자는 것이 코하우징이다'라고 소개했습니다.
서울시 공동체주택 책임관은 "아파트는 더 이상 지속가능한 주거 모델이 아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국내에서 코하우징 주거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 적지 않으나 다양한 지원방안이 마련돼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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